한화 이글스를 떠나 KIA 타이거즈에 새 둥지를 튼 베테랑 투수 이태양이 2군 시절 메인 코치에게 폭행을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27일 유튜브 채널 ‘스톡킹’에는 ‘최강 기아 라이징 썬의 한화 썰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태양은 신인 시절 에피소드 여러 개를 늘어놓으며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2012년 겨울 이태양이 2군으로 활동하던 때, 일본팀들과 하는 ‘미야자키 교육 리그’ 훈련 과정에서 메인 코치에게 뺨 다섯 방을 맞고 펑펑 울었다는 이야기가 큰 충격을 안겼다.이태양은 “(훈련 중) 아파가지고 조금 절뚝였는데, 모 지도자분이 마음에 안 드셨는지 풀 펀치로 귓방망이 다섯 방을 때렸다”며 “턱이 이렇게 툭 돌아갔다”고 털어놨다.이야기를 듣던 중 한 패널이 “이유도 없이 (그랬냐)고 묻자, 이태양은 ”그분이 봤을 때는 제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수 있다“면서 ”당시 그 장면을 보신 정민철 코치님도 엄청 놀라셨다. 끝나고 민철 코치님 방에 가서 울며 이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