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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韓축구, 10명 뛴 베트남에 충격패… 日은 中 4-0 꺾고 2연패

Lv.99 운영자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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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을 앞둔 선수들은 “일본에는 가위바위보도 지면 안 된다”는 말을 하곤 한다. 한국과 일본의 스포츠 맞대결은 그만큼 자존심이 걸린 승부다. 그러나 한때 ‘아시아의 호랑이’로 불렸던 한국 축구는 점점 더 일본에 뒤처지는 모양새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25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결승에서 중국을 4-0으로 완파하고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일본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겨냥해 21세 이하 선수 위주로 팀을 꾸리고도 사상 첫 2연패와 함께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반면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부끄러운 민낯을 모두 보이고 말았다.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렸던 한국은 준결승에서 두 살 어린 선수들이 주축이 된 일본에 0-1로 패했다. 이어 24일 열린 3, 4위 결정전에서도 김상식 감독(50)이 이끄는 베트남에 승부차기 끝에 무릎을 꿇으며 4위에 그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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