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시즌 프로축구에서 극명하게 대비됐던 현대가 두 팀, 전북과 울산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훈련에 한창입니다. 양팀 모두 새로운 사령탑의 지휘 하에 변화의 새 시즌을 예고했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눈을 질끈 감고, 이를 꽉 문 채 \"하나 더\"를 외치는 선수들. \"셋, 넷, 다섯, 여섯\" \"야 왜 그래! 너 왜 그래! 내일 쉬는 날이야?\" 스페인 전지훈련지로 이어진 강도높은 체력 훈련. 코 앞에 닥친 시즌을 생각...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