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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12시즌 연속 150이닝 투구 욕심 없다…“팀에 민폐”

Lv.99 운영자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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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사나이’ 양현종(38·KIA 타이거즈)이 가장 애착을 보이는 기록은 투구 이닝이다.선발 투수로서 최대한 많은 이닝을 책임지는 이닝 이터로서 자부심을 느꼈던 그는 지난해 153이닝을 소화, KBO리그 최초 11시즌 연속 150이닝 투구라는 대기록을 세웠다.지난해 양현종보다 더 많은 투구 이닝을 던진 국내 투수는 삼성 원태인(166⅔이닝), KT 고영표(161이닝), 롯데 박세웅(160⅔이닝), LG 임찬규(160⅓이닝), 키움 하영민(153⅓이닝) 등 5명뿐이었다. 양현종은 30대 중후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리그 정상급 이닝 소화력을 보여줬다.그러나 2026시즌을 앞둔 양현종은 가장 뿌듯하게 여겼던 투구 이닝 기록 욕심을 지웠다. 기록에 자신이 얽매이고 있다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양현종은 “투구 이닝 기록 목표를 세우지 않았다. 1년 전과는 생각이 바뀌었다”고 운을 뗐다.그는 “(2014년부터 2024년까지) 항상 170이닝 이상을 던졌다. 지난해 이범호 감독님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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