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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서 ‘제2의 전성기’ 꽃피운 41세 김진성, 구단 최초 비FA 다년계약

Lv.99 운영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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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의 베테랑 불펜 투수 김진성(41)이 구단 최초 비(非)자유계약선수(FA) 다년계약의 주인공이 됐다.LG는 “김진성과 3년간(2+1년) 최대 16억 원(연봉 총액 13억5000만 원·인센티브 2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22일 알렸다. 김진성은 “LG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했고, 마무리까지 잘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적지 않은 나이지만 관리를 철저히 해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2021년 NC에서 방출된 김진성은 LG에서 제2의 전성기를 꽃피웠다. 김진성은 방출 직후 9개 구단 단장과 운영팀장에게 직접 연락을 돌리며 “입단 테스트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는데 차명석 LG 단장이 그의 손을 잡아줬다. 당시 차 단장은 “네가 김진성인데 무슨 테스트를 받느냐”며 전폭적인 믿음을 줬다. 믿음에 보답하듯 김진성은 2022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4년간 12홀드, 21홀드, 27홀드, 33홀드를 각각 기록했다. 최근 네 시즌 리그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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