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짓수’ 유수영이 한국계 유망주 ‘스위프트’ 일라이자 스미스(미국)를 상대로 UFC 3연승에 도전한다. 유수영(16승 3패 2무효)은 오는 3월15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릴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바셰호스’에서 스미스(9승 1패)와 밴텀급(61.2㎏) 경기를 벌인다.로드 투 UFC 시즌3 밴텀급 챔피언 유수영이 작년 8월 샤오롱(중국)에게 승리를 거둔 후 약 7개월 만에 링에 선다.지난해 두 선수는 UFC에서 나란히 2연승을 기록했으며, 유수영은 스미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온라인으로 대담을 나눈 바 있다.외할머니가 한국인인 스미스는 왼쪽 어깨에 태극기와 딸 이름 나오미를 한글로 새기는 등 한국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유수영은 “웃으면서 얘기했던 선수랑 싸우는 거라 불편하기는 했지만, 충분히 승산도 있고 재밌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이어 “다른 선수랑 싸울 때는 한국을 대표하는 마음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