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 선수가 밀라노 올림픽을 위해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지난해 쓰던 프로그램을 다시 사용하는 건데요. 사대륙 피겨 선수권에서 실전 점검에 나섭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을 안긴 \'물랑루즈\' 였지만 만족보단 아쉬움이 짙었습니다. <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지난 4일)> \"오늘의 경기력은 매우 아쉬웠던 것 같지만 그래도 조금씩 계...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