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야구 새 시즌 개막이 7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26년 신인 선수들은 올해 1군 무대 데뷔라는 간절한 꿈을 안고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초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력으로 달려 나가 담장 근처의 타구를 낚아채고, 불규칙하게 튀어 오르는 땅볼도 거뜬히 처리합니다. 넓은 수비 범위를 책임져야 하는 중견수인 만큼, 맞춤 수비 훈련이 한창입니다. < 오재원 / 한화이글스 > \"저는...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