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시즌 역시 프로배구가 잇단 판정 논란으로 홍역을 앓고 있습니다. 판독 오독에 더해 판정에 있어 국제 규정과 다른 국내 규정이 적용되면서 코트 위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한 번의 판정이 경기 흐름을 바꿨습니다.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선 3세트, 20-22로 기업은행을 바짝 추격하던 도중, 기업은행 빅토리아의 공격이 현대건설 카리의 손을 맞고 아웃돼 득점으로 인정됐습니다. <강성형...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