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해 2003년생 동갑내기 선수들의 희비가 갈렸습니다. kt 안현민 선수는 \'커리어 하이\'로 한 해를 보낸 반면, KIA 김도영 선수는 부상으로 연봉이 반토막 났습니다. 올해는 2003년생 두 사람의 진검승부를 볼 수 있을까요.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5월, 퓨처스에서 1군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kt 안현민. 적응은 필요 없다는 듯 kt의 새로운 \'4번 타자\' 탄생을 알렸습니다. <중계 멘트> \"새로운 마법...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