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뉴스 게시판(스포츠)

한겨울 외딴섬서 이빨 가는 호랑이

Lv.99 운영자
2026.01.13
댓글0
좋아요0
조회0
지난 시즌 자존심을 구긴 ‘호랑이’의 올겨울 담금질이 이름도 생소한 일본의 외딴섬에서 치러진다. 프로야구 KIA는 25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의 아마미오시마에서 1차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구단 관계자는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찾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1차 스프링캠프 훈련지로 일본을 택한 건 프로야구 10개 팀 중 KIA가 유일하다. 일본 열도 서남부에 있는 아마미오시마가 국내 프로 구단의 훈련지가 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에서는 이 섬으로 가는 직항편이 없어서 도쿄를 경유해야 한다. 기후는 인근에 있는 오키나와와 비슷하다. 이곳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일본프로야구 DeNA 2군 선수단의 캠프지로 쓰였다. KIA 관계자는 “비행기를 한 번 갈아타야 한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불편함은 조금 있다”면서도 “하지만 야구장과 실내 훈련장 등 시설 면에서 이전 캠프지에 비해 부족한 점이 없다”고 말했다. 2024년 정규시즌-한국
K플레이의 뉴스 게시판 카테고리 글
뉴스 게시판 더보기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