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가 새해 첫 대회부터 기분 좋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 나선 안세영 선수는 세계랭킹 2위 중국의 왕즈이를 완파했는데요. 역시 적수가 없네요.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새해, 안세영의 움직임은 더욱 빨라졌습니다. 좌우로 쉴 새 없이 갈라치자, 왕즈이는 속수 무책. 10-11에서 7연속 득점을 따내는 등 손쉽게 1세트를 가져갑니다. 1세트를 가볍게 따냈지만 2세트는 양...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