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시즌 수원FC에서 활약한 이용 선수가 친정팀 울산HD에서 지도자로서의 첫 발을 뗍니다. 축구대표팀에서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춘 김영권, 조현우 선수와 울산에서 조우해 새로운 캐미를 예고했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010년대 국내 최고의 라이트백으로 군림했던 이용. 빠른 발과 날카로운 크로스를 주무기로, K리그 간판 수비수로 활약했고, 태극마크를 달고서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무대를 누볐...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