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후보지로 과달라하라 지역을 신청했다.대한축구협회는 10일 “베이스캠프 후보지 신청을 완료했다. 이번 월드컵이 캐나다, 미국, 멕시코 3개국 공동 개최로 치러짐에 따라 북중미 지역 70여 개의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각 참가국에 전달했으며, 한국은 논의 끝에 멕시코 과달라하라 지역에 위치한 두 곳을 베이스캠프 후보지로 선정해 FIFA에 제출했다”고 알렸다.이어 “신청한 베이스캠프의 구체적인 장소와 후순위 후보지에 대한 정보는 비공개며, 추후 FIFA 공식 확정 시 별도 안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조추첨 결과에 따라 과달라하라 지역을 신청한 거로 전해졌다.홍명보호는 A조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 D 승자(체코-아일랜드 승자 vs 덴마크-북마케도니아 승자)와 경쟁한다.특히 조별리그 1, 2차전 모두 해발 1571m의 고지대인 과달라하라에서 치른다.축구협회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