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30위)를 2-0(21-17, 21-7)으로 완파했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안세영은 리네 회이마르크 키에르스펠트(덴마크·26위)와 8강에서 맞붙는다.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