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축구 울산 HD가 구단 레전드 김현석 신임 감독 체제 하에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지난해 성적 부진과 내부 갈등으로 곤혹스러운 한 해를 보낸 만큼 선수단의 변화를 약속했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울산의 14대 사령탑으로 취임해 선수들과 첫 인사를 나눈 김현석 감독. 1990년 울산 현대에서 데뷔해 2003년까지, 일본에서의 1년을 제외하면 울산에서만 뛴 구단 레전드 김 감독이 지난해 바닥을 친 울산 부...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