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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방수’로 온 정정용 감독 “우승 한 풀겠다…커밍순”

Lv.99 운영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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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우승, 지키는 게 맞다.”정정용 프로축구 전북 신임 감독(57)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새 시즌 목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전북은 K리그 역대 최다(10회) 우승 팀이자 지난해 K리그1(1부), 코리안컵 우승으로 ‘더블’을 달성한 축구 명가다. 전북 팀 상징색인 녹색 넥타이를 메고 나온 정 감독은 “내가 여기 올 수 있었던 건 이전 팀(김천)에서 선수도 감독도 같이 성장했기 때문이다. 전북에서도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며 우승 스토리를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2년 여간 ‘군(軍) 팀’인 김천을 이끈 정 감독은 2024년과 지난해 2년 연속 3위라는 호성적을 냈다. 2021년 이후 3년 동안 우승을 못해 체면을 구겼던 전북은 지난해 세계적인 명장 거스 포옛 감독(59·우루과이)을 영입해 명가 재건에 성공했다. 하지만 포옛 감독이 한 시즌 만에 지휘봉을 내려 놓았고 박진섭(31), 송민규(27), 홍정호(37) 등 팀 주축 선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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