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 한국 최초 이 종목 3회 연속 출전자가 됐습니다. 차준환은 오늘(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쇼트 프로그램 97.50점, 프리 스케이팅 180.34점을 합해 총점 277.84점으로 종합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11월 열린 1차 선발전에서 종합 2위로 밀렸던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쇼트에 이어 프리에서도 클린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김...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