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200만 관중 시대를 열어젖힌 한국프로야구에도 말띠 해가 밝았습니다. 말띠 선수들은 올해 더욱 힘찬 질주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2002년생 월드컵둥이부터 1990년생 베테랑까지, 어떤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을까요. 장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일전 9회 말 극적인 동점 홈런을 뽑아내고, 데뷔 이후 첫 골든글러브까지 받으며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2002년생 김주원. <김주원 / NC 다이노스 선수(지난해 골든...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