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8연승 질주로 선두 도약을 노리던 현대건설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GS칼텍스의 19살 신인 김효임이 게임 체인저로 나서 깜짝 활약을 펼쳐 보였습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수원 체육관을 가득 메운 만원 관중의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 박빙 승부를 펼친 현대건설과 GS칼텍스. 한 세트씩을 나눠 가지며 팽팽하게 전개된 3세트에서 GS칼텍스로 분위기를 가져온 건 2007년생, 19살의 신인 리베로였습니다....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