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배구 정규리그가 반환점을 돌면서 순위 싸움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봄 배구 진출을 위한 경쟁 속에, 경기 흐름을 주도하는 베테랑 세터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배구에서 세터는 \'코트 위의 사령탑\'으로 불립니다. 세터가 올리는 토스가 공격의 방향과 속도를 결정하며 경기 흐름을 조율하기 때문입니다. 현대건설 주전 세터 김다인은 안정적인 볼 배급으로 팀의 3라운드 전승에 기여했습니다. 3라운드까지 ...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