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때 한국프로야구를 주름잡았지만, 아직 새 둥지를 찾지 못한 선수들이 있습니다. 올겨울 자유계약 시장에 풀렸으나 도장을 못 찍고 있는 손아섭 선수가 대표적인데요. 새해가 밝아도, 빠른 계약 소식이 들리진 않을 거란 전망입니다. 장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프로야구 통산 최다 안타 1위 기록에 빛나는 손아섭이 시린 새해를 맞았습니다. 2025 시즌 중 NC에서 한화로 팀을 옮긴 손아섭은 FA 시장에 나와 여러 구단과 협상...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