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 SNS 캡처디애슬레틱 SNS 캡처 미국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이 올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황당 부상을 소개했습니다. 대부분 일상 생활 중 다친 케이스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것을 넘어 빅리그에서 방출되는 불운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황당 부상 1위는 2025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었던 내야수 호세 미란다의 손목 부상이었습니다. 미란다는 지난 4월 대형마트에서 쇼핑 중 선반 위에 있던 생수 더미를 들다가 놓쳤고, 반사적으...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