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철기둥\' 김민재가 컨디션 난조로 결정한 가운데 뮌헨이 4골 차 대승을 거두며 개막 15경기째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상대 수비수 발 맞고 튄 공마저 절묘한 어시스트가 되며 뮌헨의 골이 됐는데요. 오늘의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