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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현역 마지막 수상' 영광…인쿠시, 프로 경쟁에서 살아남길"

Lv.99 운영자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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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기자연맹 2025년 올해의 선수상 수상 김연경이 8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체육기자연맹 시상식에서 2025년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김연경이 8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체육기자연맹 시상식에서 2025년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은퇴한 배구 스타 김연경(37)이 \'선수 신분\'으로 사실상 마지막 시상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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