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선 향해 질주하는 박지원과 린샤오쥔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에서 남자 500m 은메달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에서 남자 500m 은메달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월드투어 3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린샤오쥔은 우리시간으로 오늘(23일...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