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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우승상금 '60억원' 시즌 최종전 첫 날 단독 1위

Lv.99 운영자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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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가 총상금 160억 원이 걸린 LPGA투어 시즌 최종전 첫 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이소미는 우리시간으로 오늘(21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는 하나로 막고 이글 하나에 버디 7개를 묶어 8언더파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자리했습니다. 김세영도 버디만 5개를 쓸어담으며 임진희와 함께 5언더파 공동 3위로 나서 쾌조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CME 랭킹 60위까지만 출전한 2025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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