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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가격’ 호날두, 퇴장 후폭풍…“월드컵 경기 결장할 수도”

Lv.99 운영자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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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생애 첫 A매치 퇴장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놓칠 가능성이 제기됐다.영국 매체 ‘가디언’은 지난 14일(한국 시간) “호날두가 아일랜드전에서 A매치 226경기 만에 첫 레드카드를 받았다. FIFA가 해당 행위를 ‘심각한 파울’로 분류할 경우 2경기, ‘폭력 행위’로 판단할 경우 3경기 출장 정지가 내려질 수 있다”고 짚었다.호날두는 아일랜드 더블린의 아비바 아레나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리그 F조 5차전 원정 경기 중 후반 16분 팔꿈치 가격으로 퇴장당했다.이번 퇴장으로 호날두는 오는 16일에 예정된 아르메니아와의 최종 6차전 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여기에 FIFA 징계 수위에 따라 내년에 있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도 결장할 위기에 처했다.FIFA 징계 규정 제2장 제14조(i)에는 선수가 ‘팔꿈치 가격, 주먹질, 발길질, 물기, 침 뱉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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