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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부상’ 강상윤·이현용 대신 김한서·조현태 대체 발탁

Lv.99 운영자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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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대표팀이 부상을 당한 강상윤(전북)과 이현용(수원FC)을 대신해 김한서(대전), 조현태(강원)를 대체 발탁했다.대한축구협회는 10일 “강상윤이 우측 발목 염좌, 이현용이 갈비뼈 부상을 당해 11월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판다컵에 출전하는 U22 대표팀 소집이 무산됐다”면서 “둘을 대신해 김한서와 조현태가 대표팀에 소집한다”고 밝혔다.이로써 이민성호는 처음 계획했던 선수 중 3명을 교체했다. 앞서 중앙 수비수 김지수(카이저스라우테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집에서 제외된 바 있다.U22 대표팀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아시안컵을 준비 중이다.지난 9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본선 진출권을 거머쥔 이민성호는 본선에서 우즈베키스탄, 이란, 레바논과 한 조에 편성됐다.대표팀은 지난달 대회 개최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전지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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