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종차별성 메시지에 눈물 보인 안양FC 공격수 브루노 모따[출처 안양FC 유튜브 영상 캡처][출처 안양FC 유튜브 영상 캡처] 프로축구 K리그1 안양FC의 외국인 공격수 모따(29, 브라질)가 난데없는 인종차별성 메시지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앞서 모따는 지난 25일 열린 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광주FC에 0-1로 밀리던 상황에서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지만 실축했습니다. 구단이 공개한 영상에는 모따가 경기 종료 이후 라커룸에서 고개를 떨구며...
인종차별성 메시지에 눈물 보인 안양FC 공격수 브루노 모따[출처 안양FC 유튜브 영상 캡처][출처 안양FC 유튜브 영상 캡처] 프로축구 K리그1 안양FC의 외국인 공격수 모따(29, 브라질)가 난데없는 인종차별성 메시지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앞서 모따는 지난 25일 열린 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광주FC에 0-1로 밀리던 상황에서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지만 실축했습니다. 구단이 공개한 영상에는 모따가 경기 종료 이후 라커룸에서 고개를 떨구며...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