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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내홍 지속…쇼트트랙 대표팀 ‘불안한 밀라노행’

Lv.99 운영자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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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2월 열리는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여전히 우리나라의 메달 밭은 쇼트트랙입니다. 하지만 올림픽이 석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 자리를 두고 법적 다툼을 벌이게 됐습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쇼트트랙 대표팀을 이끈 김선태 전 감독, 현 빙상연맹 이사. 당시 코치진의 폭행 사건이 뒤늦게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징계를 받았습니다. 올해 8월, 빙상연맹은 윤재명 감독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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