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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라운드 힘 못 쓰는 윤이나…"후반 징크스 깬다"

Lv.99 운영자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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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무대에서 험난한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윤이나 선수가 내일(16일)부터 땅끝마을 해남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대회에서 반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특히 대회 후반부에 무너지는 징크스를 깨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시즌 대상, 상금왕과 최저타수상 등 3관왕을 휩쓸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를 평정한 윤이나. 큰 기대 속에 미국 무대에 진출했지만, 성적은 아쉬웠습니다. 올 시즌 22개 대회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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