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터미널 앞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왕의밥상’은 백반과 라면을 함께 먹을 수 있다. 매일 바뀌는 반찬과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들을 맛볼 수 있고 셀프로 라면, 국, 후식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반찬 가짓수가 많고 흑미밥, 백미밥으로 취향껏 골라 먹을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은 편.
인천 남동구 인하로 497-9 신현프라자 지하1층 B01호
평일 10:00 – 18:30, 토 10:00 – 15:00 일요일 휴무
식사(현금) 8,000원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