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퇴마사들
박신부 : 국내편만 해도 영적인 존재는 오오라 닿기만해도 비명비명 지르며 도망가니 전면전 가면 상대도 안될듯
직접 마주하면 사자보이즈측이 아 ㅅㅂ 고명한 퇴마나다 하면서 직감하고 웃으며 응대하다 떠나자마자 식은땀을 비오듯 흘리면서 들켰다 / 어쩌지 / 바티칸인가? / 씨 해외 순방으로 가야하나 하면서 혼비백산할듯
준후 : 박신부보다 더 안좋음 준후면 보자마자 어 저승사자다 하면서 알아보고 빤히 쳐다봐서 사자보이즈가 어디 동자신인가? 잘못걸렸다 하면서 식은땀 뻘뻘흘리고 준후가 사자인지 확인하는 비방에 시험당해서 오만 난장판 피우다가 파김치되서 실려갈듯
현암 : 현암은 감이 뭔가 이상하다는건 알고 콘서트때 흡정 하는거 보고 바로 알아채고 사자보이즈 측이 어디 도가 수련생인가 본데 니가 어쩔건데 하다가 월향에 허 찔릴듯
승희 - 애염명왕의 아바타인거 모르고 건들다가 애염명왕이 이ㅅㄲ들이? 하면서 힘 내버려서 으악 ㅅㅂ 하면서 도망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