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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아들’ 박준현, KBO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예약…2순위는?

Lv.99 운영자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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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의 확률을 뚫어라.’프로야구선수의 꿈을 품고 도전장을 던진 유망주 1261명 중 110명만 선택받을 수 있다.2026 KBO 신인 드래프트가 17일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올해 신인 드래프트에는 고교 졸업 예정자 93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61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51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19명 등 총 1261명이 참가 신청서를 냈다.전면 드래프트 방식에 따라 10개 구단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총 110명을 선발한다.지명 순서는 2024년 성적 역순으로 키움 히어로즈-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KT 위즈-두산 베어스-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 순으로 진행한다.키움과 NC는 앞서 트레이드를 통해 다른 구단의 지명권을 받았다. 키움은 KIA의 1·4라운드 지명권을 갖고 있으며 NC는 한화와 SSG로부터 각각 3, 4라운드 지명권을 양도받았다. 이에 키움과 NC는 다른 구단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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