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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금 지투 때문에 누렁이 뷰잉 파티 중 30명의 지인 앞에서 티비를 부숴버렸습니다. 제 아내는 울고있는 아이들을 데려갔고, 밤새 모텔에서 지낼 예정입니다. 지투가 내 삶과 파티를 망쳤습니다. 더 이상은 지투의 팬이 아닙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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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치즈 안 주는 횟집 vs 된장찌개 안 주는 고깃집
지투 경기 보다가 티비를 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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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착하게 떠라
요술램프 컷
백과사전 컷
점검 끝~~
소개남 말투
세상이 요지경,,
요즘 AI...
학점 낮다고 기죽지마!
아쉬울게 없는 사람들
스타 42연패 했더니 일어난 사건,,
봐줘 제발
배고프다..
채소 안좋은거아닌가
이게 맞지~!
말세다...도망쳐...
선생님한테 잘하자..
마이꼐땅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모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깜빡 속았어
무도엔 없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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