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맥주를 주로 즐기는데 막걸리가 저렴하길래 사봤더니...
(한병에 천원 조금 넘는...)
어제 밤에 한병 마시고....
오늘(현재) 작업하며 마시고 있는데...
막걸리도 꽤 마실만 하군요.
아 소주는 독해서 술자리에서만 가끔....거의 안마십니다.;
막걸리 마다 다른건지는 모르겠으나 이게 6도밖에 안되는걸 처음 알았네요.
(맥주보다 독한 술로 알고 있었는데...)
6월의 끝자락....
모두모두 행복한 시간 되시길 빌며...
활기찬 월요일 맞이 하시길~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