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21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4회 서울가요대상’(스포츠서울 주최‧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주관)에서 영예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본상까지 포함해 2관왕이다.
아이들은 서울가요대상에서 처음으로 대상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제33회에서 본상을 받은 데 이어 1년 만에 대상까지 거머쥐며, K팝 대표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증명했다. 특히 걸그룹이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은 2010년 제20회 소녀시대 이후 1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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