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민리그 경기 도중 상대 선수 뒤통수를 가격하는 장면[유튜브 채널 \'유소년스포츠TV\' 캡처][유튜브 채널 \'유소년스포츠TV\' 캡처] 아마추어 축구대회인 서울시민리그 경기 중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한 가해자에게 자격정지 10년의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시축구협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FC BK 소속 A씨에게 자격정지 10년 징계를 의결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4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시민리그 예선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