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국내산 토종닭을 직접 손질해 비장탄에 정성껏 구워낸 야키토리 서울 ‘야키토리 묵’. 1, 2부로 나누어 오마카세만 제공하기 때문에 예약을 해야만 방문이 가능하다. 또한 야키토리와 어울리는 주류를 엄선해 제공하기 때문에 1팀에 1보틀 또는 1인 1주류를 주문해야 한다. 훈연 냄새로 가득 찬 내부는 아늑한 분위기로 직접 셰프가 야키토리를 굽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매일 재료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야키토리는 적당히 구워져 비린내나 잡내가 없고 육즙이 살아있다. 소스도 여러 가지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매일 17:00-23:00 (라스트오더 22:00) / 휴무 시 인스타그램 공 지
야키토리 묵 오마카세 35,000~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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