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토박이 부부가 시할머님의 제조기술을 이어받아 부모님과 함께 3대째 만들고 있다는 수제약과 맛집. 약과 계의 패스츄리라는 별명에 걸맞게 식감이 바삭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약과는 약과다워야 하는 법! 겉에 코딩 된 조청들이 약과의 쫀득한 식감도 함께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많이 달지 않아 여러가지 조합으로 먹기에도 안성맞춤이다.
10:00-16:00 / 매주 토,일 휴무
버들골약과(24개) 9,000원 버들골 박스형 수제약과 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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