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마다 수작업하는 수제 도넛 서울 ‘도넛 인사이드 도넛’. 생활의 달인에서 도넛의 달인으로 소개된 달인이 직접 만든 도넛을 맛볼 수 있다. 매일매일 한정수량으로 만드는 수제 도넛은 금방 품절이 되기 때문에 오픈하는 날에는 오픈런을 하지 않으면 도넛을 살 수 없을 정도. 취향에 따라 최애 도넛은 모두 다르지만 자연스러운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의 밸런스가 완벽한 도넛은 뒷맛도 깔끔하다. 평소 우리가 먹어왔던 공장형 도넛과는 전혀 다른 수제 도넛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오픈런 하시길.
목,금 12:00-20:00 / 토,일 13:00-20:00 / 매주 월, 화, 수 정기휴무
라즈베리 4,500원 초코퐁당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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