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부평구 맛자랑 경연 대회에서 녹두삼계탕으로 대상을 차지한 ‘1982 삼계정’. 무항생제로 사육한 국내산 웅추(40~50일 된 영계 수컷)로 조리한 삼계탕을 판매한다. 웅추는 육질이 쫄깃하고 기름기가 적어 콜레스테롤이 적은 닭으로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김치를 포함한 모든 반찬은 국내산 식재료로 직접 조리를 한다. 작은 녹두 누룽지가 올라가있는 녹두삼계탕은 녹두의 고소함이 가득한 맛으로 16가지 곡물과 한방재료로 영양까지 만점이다. 진한 국물에 부드러운 닭고기까지 한 그릇 먹으면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매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6:00 / 라스트오더 20:15)
상황삼계탕 19,000원 전복삼계탕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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