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이마’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스시야이다. 8-9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카운터석으로 꾸며져 있으며 작고 아담한 규모다. 에피타이저인 전복 내장죽으로 시작을 하고 순서대로 음식이 세팅되는데 하나하나 정갈하다. 회와 초밥 뿐만 아니라 같이 나오는 장국이나 조림이 별미다. 코스 구성이 풍성하고 첫 오마카세 입문으로 좋은 곳.
매일 12:00 – 22:00, 브레이크타임 14:30 – 18:00
디너 60,000원, 런치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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