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역 인근에 위치한 ‘멕시칼리’는 멕시코 북부 지역 타코맛을 느낄 수 있다. 매일 아침 또르띠아와 살사 및 모든 재료를 직접 만드는 곳으로 신선한 재료와 맛으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인 ‘피쉬 타코 2개’는 엔세나다 지역 오리지널 피쉬 타코로 바삭하게 튀겨낸 흰생선살, 새콤한 야채, 상큼한 소스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소고기 께사디야, 빠빠 등의 인기 있는 메뉴로 멕시코로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매일 11:30 – 22:00
멕시 컴비네이션 42,000원, 엔세나다 컴비네이션2 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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