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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빅리그 첫 끝내기 안타로 팀 5연승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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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첫 끝내기안타를 날리며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이정후는 29일 안방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서 3-3 동점이던 9회말 1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상대 마무리 투수 다니엘 팔렌시아(25)의 몸쪽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날렸다.MLB 30개 팀 중 유일하게 올 시즌 ‘스윕패’가 없었던 컵스는 이날 이정후의 MLB 첫 끝내기 안타로 시즌 첫 싹쓸이패를 당했다.끝내기 안타 이후 팀 동료들과 추격전을 벌인 이정후는 “평상시에 다른 선수들이 (끝내기를) 쳤을 때 제가 많이 때렸던 기억이 있어서 동료들이 많이 때릴까 봐 도망쳤는데 잡혔다”며 웃었다.지난해 부상으로 MLB 데뷔 시즌을 완주하지 못했던 이정후는 풀타임 첫해인 올해 부침을 겪었다. 4월에는 타율 0.324, 출루율 0.369, 장타율 0.539로 리그 정상급 활약을 하며 시작했지만 6월에는 1할대 타율(0.143)에 출루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