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이 넓어 단체 모임에 적합한 정육식당으로, 여러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한마리’ 메뉴가 특히 인기다. 등심, 갈비살, 갈비본살, 부채살, 우삼겹 등을 한 상에 담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셀프바에서는 다양한 반찬을 무한리필로 이용할 수 있으며,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고 분위기가 깔끔해 시끌벅적하지 않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
매일 11:00 – 23:00
소 한마리 72,000원, 돼지 한마리 55,000원, 국내산 생삼겹(180g)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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