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오너 셰프의 제대로 된 우동을 맛볼 수 있는 서울 ‘가타쯔무리’. 일본에서 우동을 공부한 일본인 사장님이 매일 족타로 반죽을 해 정성껏 만든 쫄깃한 면을 즐길 수 있다. 기본적인 재료인 멸치와 다시마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낸 ‘가케우동’과 가쯔오의 풍미를 더해 약간 달콤한 맛이 첨가된 ‘붓가케우동’이 대표 메뉴. 영업시간은 짧고 웨이팅은 항상 있는 집이지만 일본식 우동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가봐야 하는 집이다.
매일 11:00-14:30 / 휴무일 페이스북에 공 지
가케우동 9,000원 붓가케우동 10,000원 가마타마우동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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