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본점을 두고 있는 수제 초콜릿 매장으로 외관에서부터 이국적인 감성이 느껴진다. 동화적 감각이 느껴지는 분위기로 영롱하게 반짝이는 초콜릿 ‘봉봉’이 시그니처 메뉴다. 각각 색상도 맛도 모두 달라 고르는 재미가 있으며 먹기 아까울 정도로 섬세하게 제작되어 선물용으로 특히 좋다. 독특하게도 6구 이상의 세트를 구매하면 책 모양으로 된 패키지로 포장할 수 있다. 구매 자체가 일종의 새로운 경험이 되는 곳.
월~토 11:30 – 19:30, 일요일 휴무
개별 봉봉 3,800원, 봉봉책 6pc 31,000원, 봉봉책 54pcs 5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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