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본점을 둔 고급 훠궈 프렌차이즈다. 한국에 거주중인 많은 중국인이 찾는 곳으로 고급스럽고 고풍스러운 분위기 덕에 마치 중국으로 여행온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직원의 수가 많고 서비스가 좋아 말하지 않아도 육수를 리필해주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그만큼 가격도 다소 비싼편. 쾌적하게 식사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매일 11:00 – 23:00
홍탕마라훠궈(탕소스) 9,900원, 화산소고기 14,900원, 모듬야채 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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